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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보양할 땐 닭고기, ‘이것’으로 비타민‧무기질도 챙겨야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2023-05-14 765 Dailymotion

건강검진에서 당뇨 주의 판정 받으셨다고요.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는 혈당 관리식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끼, 나를 위해 요리하며 당뇨병 전단계(이하 전당뇨)까지 잡아보세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매일 한 끼씩 따라 할 수 있는 혈당 관리식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5주차 월요일, 가츠오 닭안심 우엉볶음
 
예로부터 닭고기는 성질이 따뜻해 몸을 보양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죠. 허준이 편찬한 의학서『동의보감』에서도 닭고기는 부족한 양기를 돕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몸이 허할 때, 기운을 내야 할 때 닭고기를 먹는 건 서양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아주대병원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는 “우리가 몸보신할 때 삼계탕을 먹듯 서양에서는 몸이 아플 때 치킨 수프를 먹는다”고 말하죠.
 
닭고기는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소화도 잘되는 단백질원이지만,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는 부족한 편입니다. 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이유입니다. 김 영양사는 “닭고기는 맛이 강하지 않아 어떤 재료와도 대부분 잘 어울린다”면서 “양파‧오이‧파프리카‧토마토‧겨자를 넣고 초계탕을 만들어도 맛있고, 찹쌀‧인삼‧버섯 등을 넣어 탕을 만들어도 좋다”고 설명합니다.
 
5주 차의 월요일 요리에는 우엉을 넣고 ‘가츠오 닭안심 우엉볶음’을 만들었습니다. 우엉의 향이 닭의 누린내를 감춰주고 닭에서 나온 기름이 우엉의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요리입니다. 게다가 우엉은 전체 무게의 40% 정도가 식이섬유로 구성돼 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먹기에 제격인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2425?cloc=dailymotion